반응형 성주성 전투1 [임진왜란57] 승부는 삼세판! 성주성 전투 임진왜란 초반, 고니시의 1군에 의해 성주가 함락된 이후 성주는 하시바 히데카츠의 9군이 점령중이었다가 일본 제7군 모리 데루모토 휘하 장수인 가쓰라 모토쓰나의 1만 병력이 주둔하게 되었습니다. 그러던 중 권응수 장군이 영천성을 탈환하였고, 이어서 경상좌병사 박진이 비격진천뢰를 앞세워 경주성을 탈환하면서 인근의 일본군 중 일부가 성주로 옮겨가 성주에는 2만여 명의 일본군이 주둔하게 되었습니다. 권응수 장군의 영천성 전투와 경상좌병사 박진의 1ㆍ2차 경주성 전투에 대해서는 아래 게시물을 참고해주세요. 영천성 전투 https://historicalhistory.tistory.com/79 [임진왜란37] 빼앗긴 성을 돌려받으러 왔다! 영천성 전투 4월 13일, 임진왜란이 발발하였고, 4월 22일에는 일본 제2.. 2022. 1. 1. 이전 1 다음 반응형